이번 직거래 장터는 단양ㆍ서천ㆍ진도 등 구ㆍ동 자매결연도시, 지역내 사회적기업 및 전통시장 등 총 16개 시·군 42개 단체가 참여한다.
주요 판매품목은 제철 과일, 곶감, 한과 등 차례용품과 한우, 잡곡류, 장류, 건어물류, 전통 주류, 반찬류 등 각 지역특산품과 과일류(사과·배·곶감 등)에 한해 택배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역내 전통시장에서는 장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뎅ㆍ떡볶이 등 먹거리 장터와, 떡메치기 시연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설ㆍ추석 명절과 김장철 등 농·수·축산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자매결연도시의 신선한 먹을거리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저렴한 가격에 설 준비를 마칠 수 있으니 구청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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