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고품질 쌀등 첨단農 기술 발굴 온 힘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7 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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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 시범사업 22억 투입, 29일까지 참여자모집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이 농촌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창출을 위해 총 5개 분야 28종 55곳 시범사업에 22억여원을 투입해 첨단농업기술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14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9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주요 시범사업으로는 ▲ 식량작물분야 맞춤형 최고품질 쌀단지 육성사업 등 9종 11곳 7억2000만원 ▲경제작물분야 최고품질 과채 생산기술 시범단지 육성 등 9종 9곳 7억6000만원 ▲ 연구개발 분야 씨감자 보급종 생산 노지재배 단지 육성 등 2종 15곳 3억8000만원 ▲기타 돈버는 농업 강소농 육성 및 생활자원 시범사업 등 8종 20곳 3억8000만원 등 총 28종 55곳에 22억여원을 투입한다.

시범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ㆍ면상담소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상담소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은 해당부서의 사업신청서 접수, 현장 확인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2월 중에 사업 대상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 사업의 내실 있는 책임지도를 통해 지역 특화작목과 새로운 소득 작물을 개발하고, 중장기적으로 연간소득 1억원 이상 1000가구 육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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