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전면 개보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7 15: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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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4월19일까지 휴관 [시민일보]은평구립도서관은 20일부터 오는 4월19일까지 3개월간 환경개선공사를 위한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01년 개관한 이래 많은 주민의 사랑을 받아 왔으나 최근 냉·난방 시설, 조명, 열람실 등의 시설이 노후돼 주민들의 민원이 잦았다.

이에 은평구청은 서울시 예산 지원을 통해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공사를 시행하게 됐다.

은평구립도서관은 공사기간 안전 및 소음 등으로 도서관 이용이 불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책단비 서비스와 불광역·연신내역에 설치된 외부 반납함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임시 휴관은 2001년 개관 이래 첫 장기 휴관으로, 개·보수 공사를 통해 더욱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eplib. 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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