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임시회 20일 개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7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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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위치 일부개정조례안 등 5개 안건 심의... 현장방문 활동도 [시민일보]서울 강북구의회는 20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176회 임시회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8일까지 열리며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에 대한 2014년도 주요 구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심의 및 현장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으로는 강북구청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위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북구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동의(안) ▲미아동 3-111번지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 의견청취(안) 등 3건이며 ▲서울특별시 강북구 공동주택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까지 합쳐 총 5개 안이다.

이 중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위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올해부터 새주소 체계로 바뀜에 따라 강북구청의 주소를 변경하는 것이며, '서울특별시 강북구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강북구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함으로써 제176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성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마의 해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첫 번째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역지사지하는 자세를 가지고 더욱 더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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