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텍, 친자연 가습기 ‘인꼬모’ 출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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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기기를 가동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이로 인한 각종 질병과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늘어나게 된다.


메마른 환경에서의 생활이 계속되면 손발이나 몸이 가려운 피부 전신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고 비강이 약한 어린아이의 경우 점막출혈과 비염 등에도 노출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 재생능력이 감퇴하고 피부 표면에 각질층이 쌓여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것은 물론 피부색 또한 탁해지기 쉽다.


때문에 실내용 가습기와 에어워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문제에 대한 불안이 가시지 않아 쉽게 가습기를 사용하기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임산부나 어린아이들의 경우 자주 세척해줘야 하기 때문에 살균제의 독성물질에 노출되기 쉬워 안전한 가습기를 추천받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로엔텍(대표 권혁상, www.loentech.co.kr)은 친자연가습기 ‘인꼬모(incomo)’를 출시했다.


로엔텍에 따르면 인꼬모는 환경호르몬과 세균 등 유해물질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고 초과 가습의 위험이 없어 진드기나 곰팡이의 증식에서도 자유로워 기존제품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자연친화적인 제품이다.


국내에 보급된 가열식, 초음파식 가습기의 경우 세척이 어렵고 소음이 크며, 전력 소비량도 자연가습기보다 높은 것이 많은 경우가 있다. 뿐만 아니라 가열식의 경우 뿜어져 나온 수증기(스팀)로 인한 화상의 위험도가 높아 안전 사고를 유발하기도 했다.


㈜로엔텍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세균이나 유해물질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아 기존의 방식보다 안전한 ‘자연기화방식’을 선택해 인꼬모는 방에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널었을 때의 가습효과와 흡사해 일정하게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미니 가습기라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수조의 탈부착을 쉽게 만들어 세척이 편리하고 항균 필터를 사용해 더욱 안전 가습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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