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올 헬스업 키워드 '마음건강'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5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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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광양제철소가 ‘금연, 절주, 비만, 저염식’등 그동안 지속적인 Health-up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건강을 꾸준히 챙겨오고 있는 가운데 ‘화내지 않기(금화ㆍ禁火) 프로젝트’를 실시해 신체건강에 이어 마음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는 광양제철소 심리상담실에는 하루 평균 4~5 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상담실은 특별히 문제를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보다 일상에서 부딪치는 ‘화’로 인해 가족, 동료간의 부족한 소통을 원활한 소통으로 바꾸려는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또 ‘금화(禁火)프로젝트’는 화를 내지 않는 좋은 생활습관을 길러 직원들의 육체와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물론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화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감정 중 하나인데 화를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마음건강 지수가 달라진다” 며 “신체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마음에 있으므로 화내지 않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양=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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