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는 광양제철소 심리상담실에는 하루 평균 4~5 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상담실은 특별히 문제를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보다 일상에서 부딪치는 ‘화’로 인해 가족, 동료간의 부족한 소통을 원활한 소통으로 바꾸려는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또 ‘금화(禁火)프로젝트’는 화를 내지 않는 좋은 생활습관을 길러 직원들의 육체와 마음이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물론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화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감정 중 하나인데 화를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마음건강 지수가 달라진다” 며 “신체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마음에 있으므로 화내지 않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양=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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