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만든 ‘뭐든지도서관’ 첫 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5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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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오는 19일 1주년 기념행사 다채
▲ ‘뭐든지도서관’에서 연극 연습이 한창인 아이들.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9일 '뭐든지도서관 1주년 기념잔치'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념잔치는 뭐든지도서관(창신2동 위치)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리며, 뭐든지도서관 운영위원과 창신마을넷 회원, 주민 등 약 30명이 참석한다.


기념잔치에서는 뭐든지도서관의 연간 활동보고와 한 권의 책읽기 행사, 포트럭 파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뭐든지도서관'은 주민들이 도서기부와 후원을 받아 직접 페인트칠·바닥공사를 하는 등 주민들이 손수 만든 마을도서관으로 2012년 12월 문을 열었다.

건립에 필요한 비용은 지역 커뮤니티인 ‘해송지역아동센터’가 모은 성금으로 충당했으며 ▲도서 대여 ▲책읽기 프로그램 ▲인형 만들기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중·주말 운영하고 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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