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 현장 찾아가 법률 무료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3 1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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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연세대 법학대학원 맞손

둘째ㆍ넷째 목요일마다 방문진행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구청 무료법률상담실’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변호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생활의 현장~! 生!생!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지난해 5월 은평구와 연세대학교 법학대학원이 맺은 업무 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것으로, 연세대학교 로스쿨 자문변호사 및 법률봉사단이 상담을 진행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하며, 민사·형사·행정·가사 등 생활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복지관·사회적 기업 등이며 최소 4명 이상 상담희망자를 확보하고, 변호사와의 1대 1 상담을 위한 상담실 및 대기실을 준비해야 상담이 가능하다. 신청은 은평구청 기획예산과(02-351-6273)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사소한 분쟁에서부터 소송까지 다양한 법률적 문제로 고민하고 있지만, 법적절차 등 전문적인 법률지식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발전한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법률문제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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