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보일러점검 봉사 '구슬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6:40: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빗물펌프장 공무원들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빗물펌프장 소속 공무원 19명이 어린이집, 경로당 등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해 귀감을 사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9일부터 어린이집 131곳, 경로당 85곳,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25곳, 자활시설 3곳, 수중펌프 보유 가정 17곳 총 261곳의 복지시설을 돌며 안전점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19명을 4개조로 편성하고, 오는 17일까지 총 40일 동안 난방과 관련된 보일러 점검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시 재료비 등의 소액의 금액이 소요되는 경우나 현장에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예산범위에서 점검자가 직접 정비하고 중대한 결함 사항에 대해서는 주관 부서나 소유주에게 알려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다.

용산구청장은 “최일선에서 수해 예방을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주민을 위한 큰 봉사”라며 “자신들의 재능과 마음을 더해 주민을 위해 땀 흘리는 그들은 용산구 전체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