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생 전학년에 ‘친환경 무상급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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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신학기부터 확대 시행… 급식비도 인상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3월부터 친환경무상급식을 초·중학교 전학년으로 확대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2학년까지 시행해왔던 무상급식의 확대시행에 따라 급식품질 유지를 위해 초등학교는 2880원에서 3110원으로 8%, 중학교는 3840원에서 4100원으로 6.8% 각각 인상된다.


구는 이번 친환경무상급식 확대시행을 위해 57억원을 예산에 편성하고, 초·중학교에 무상급식비 49억원, 친환경쌀차액지원 6억원을, 고등학교에는 우수농축산물 식재료비 2억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무상급식지원 확대 실시로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학생들의 건강과 심신발달을 위해 학교 급식 질 개선과 안전하고 안정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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