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용 쌀ㆍ김치 ‘100% 안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6:25: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농약ㆍ첨가물ㆍ중금속 검사결과 모두 ‘적합’ 판정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되는 친환경쌀과 국내산 김치에서 잔류농약, 식품첨가물, 중금속 검사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8개 초·중·고등학교의 급식용 친환경쌀에 대한 ‘285종 잔류 농약 동시 분석’으로 옛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직원이 당일 학교에서 사용되는 식재료 시료를 무작위로 채취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7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산 김치 검사에서는 타르 색소와 보존료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고 납과 카드뮴에 대해서도 역시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


문석진 구청장은 "친환경쌀, 국내산 김치 등 공동구매 품목은 물론 축산물 등 다른 학교급식 재료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철저하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구는 친환경무상급식 안착을 위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 외에도 학부모 및 주민 대상의 식생활교육과 다양한 친환경 체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