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종합증명서 18일 첫 발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6: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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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수수료 대폭 절감

[시민일보]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18일부터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18종의 부동산 관련 증명서를 통합해 '부동산종합증명서' 1장으로 발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기존 최소 4500원 이상의 발급수수료가 1000~1500원까지 저렴해진다.


기존 부동산 관련 증명서는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개별공시지가확인서, 지적도 등 18종의 증명서가 따로 발급됐지만 18일부터는 이 모든 증명서가 '부동산종합증명서'로 통합돼 민원발급이 시행되는 것이다.


각종 부동산 관련 인·허가와 은행대출, 부동산 매매·임대차 시, 복잡하고 어려운 다수의 부동산 관련 증명서 발급에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있었으나 증명서 통합으로 부동산 행정실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8일부터 발급되는 '부동산종합증명서'는 구청 3층 지적과에서 발급가능하며, 온나라 부동산정보통합포털(onnara.go.kr)에서 인터넷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로 산재되어 있는 부동산 행정정보가 하나의 부동산 종합공부로 융합됨에 따라, 1곳에서 1종으로 1번에 민원처리가 가능해짐으로써 방문 횟수, 민원처리시간, 수수료 절감 등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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