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영·유아 보육선생님 되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7 16: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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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공작어린이집 찾아 일일체험… 보육교사·부모와 간담회도 [시민일보]송영길 인천시장은 7일 ‘어린이집 보육활동 체험’을 위해 남구에 위치한 공작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어린이집 보육현장을 방문해 일일교사 체험도 하고 보육교사, 영·유아 부모 등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추진하게 됐다.

송 시장은 돌봄 현장에서 영·유아를 직접 돌보고 있는 보육교사들과 함께 오후 간식지도와 자유놀이활동 등 보육활동에 참여해 돌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이와함께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 및 보육교사들과 함께 자녀양육에 따른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 육아경험을 주제로 하는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천시의 무상보육 정책, 국공립, 공공형어린이집 등 공공인프라 확충 계획,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계획 등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비전을 설명했다.

남구 능해길(숭의동)에 1994년 1월 개원한 공립 공작어린이집은 122명의 정원에 16명의 교직원들이 장애아 통합보육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시간연장형 등 취약보육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2년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유아기부터 지·덕·체를 고루 갖춘 미래의 건강한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한 인성교육 실천 우수 공모전에서 ‘인성교육 실천 우수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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