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임시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6 15: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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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총 9명 선임 [시민일보]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신재균)는 지난 3일 '제2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지난해 개정된 '성북구의회 위원회 조례'가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의회는 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해 지난 3일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당일 오후 6시까지 운영위원회 위원장 입후보 등록을 했다.

이에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후보자들의 정견발표 청취 후 무기명투표로 위원장을 선출한다.

지난 3일 운영위원회 위원으로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태수·박계선·정형진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대종·김일영·소정환 의원,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권영애·윤정자·이인순 의원 등으로 당연직인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천을 받아 선임됐다.
향후 의회운영에 관한 사항, 의회사무국 소관에 관한 사항, 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회의규칙 및 의회운영과 관련된 각종 규칙에 관한 사항을 심사·처리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분리운영되는 보건복지위원회는 교육문화복지국과 보건소 소관사항을 담당한다.

신재균 의장은 지난 3일 개회사를 통해 "1998년 7월 이후 운영복지위원회로 합해진 후 15년여 만에 다시 분리구성되는 운영위원회 활동이 기대된다. 앞으로 성북구의회가 더 화합되고, 의원과 사무국과의 소통, 집행부와의 조율기능 강화로 더욱 효율적인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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