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어린이집 위탁업체 찾아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5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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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는 9일까지 공모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신규 설치 어린이집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9일까지 위탁업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대상 어린이집은 ▲번제2동 어린이집 ▲우이동 어린이집 ▲수유제1동 어린이집 ▲예림 어린이집 4곳으로, 위탁업체는 계약일로부터 5년간 시설의 운영을 맡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회복지법에 따른 사회복지법인·비영리법인·단체 또는 개인이며, 운영체의 장은 ‘영·유아보육법’(제21조 제1항)에 따른 어린이집의 원장의 자격을 갖춘 자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검정·수여하는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위탁업체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강북구 보육정책위원회의가 심사해 선정한다.

심사기준은 ▲어린이집 운영계획(40%) ▲운영체 대표 및 원장의 전문성(35%) ▲시운영 실적(10%) ▲운영체의 공신력(10%) ▲재정능력(5%) 5가지 항목으로 평가해 위원별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점수가 가장 높은 운영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결과 동점이 나올 경우 운영계획, 운영체 대표 및 원장의 전문성, 시설운영의 고득점자 순으로 순위를 매겨 결정한다.

단, 운영체의 점수가 모두 70점 미만인 경우에는 다시 공개모집을 하여 결정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희망업체는 ▲위탁신청서 ▲자부담 승낙서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후 6시까지 구청 5층 여성가족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업체 선정결과는 심사 후 구청 홈페이지(gangbuk.go.kr) 및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gwci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정된 위탁체에 대해 서면으로 개별 통지한다.

구는 이번 모집에서 합리적인 선정기준과 객관적인 절차 운영을 통해 운영체의 수탁능력과 자격 등을 검증해, 위탁체의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여성가족과(02-901-6682)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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