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38개부문 사업성적표 '우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31 16: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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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013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 다양한 대외기관 평가 38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억1000여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 의하면 종로구는 주민의 소득수준, 고용력, 소비생활 수준이 높은 등 삶의 질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나타내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지방자치 경쟁력 종합 3위에 선정됐다.

또한 같은 달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시민건강장수지표 조사에서는 주민의 건강행태, 질병이환, 정신건강, 자가건강 등의 항목으로 평가해 최우수 그룹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의 시·군·구의 도서관, 영화관, 도서관, 예술단체 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생활문화지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매니페스토 추진본부에서 주관한 민선 5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는 ▲상반기 법인세원발굴 최우수구 ▲자치구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실적 최우수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우수구 ▲안전도시 만들기 우수구 ▲세외수입 분야 평가 우수구 ▲자치회관 운영평가 우수구 ▲여성, 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서울 이야기 장려구 ▲시민과 함께 더불어 창조하는 문화도시 서울 노력구 ▲걷기 편한 행복거리 만들기 및 깨끗한 도로 환경조성사업 노력구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에 거둔 성과는 1200여명의 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거둔 소중한 결실”이라며 “내년에도 살기좋은 동네, 사람이 행복한 종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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