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보성군' 수상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9 17: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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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보성군이 안전행정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고영예인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이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 경쟁력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60개의 지자체가 참가해 지역경제·서민생활안정, 농·수산특산물, 문화상품개발, 기업 환경개선 등 9개 부문에서 외부 전문가와 7개 부처 공무원 등의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름다운 차밭과 서편제보성소리를 활용한 관광산업 육성과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제, 전국 찾아가는 다례교육, 녹차카테킨 기능성 쌀 연구개발 등 차산업 발전과 지역브랜드 개발 육성, 민·관협력 사업을 통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활성화와 공원(광장) 건강체조마당 운영 등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군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및 6년 연속 전남 10대·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보건복지부 복지행정 최우수상 수상, 민원행정평가 우수 국무총리상, '보성녹차대축제' 문화체육관광부 3년 연속 유망축제 선정, 전남투자유치대상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중앙부처 및 언론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2012~201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1위 달성과 함께 이번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을 차지하여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정부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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