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은 종로구가 '으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9 15: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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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평가서 A등급 받아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013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A등급을 받은 사업은 구가 2011년부터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공연예술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환경개선 사업'이다.


구는 대학로 문화특구에 필요한 인력 개발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학로 문화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공연기획자 양성'과‘공연예술기반 공정여행기획실무’과정으로 대학로내 극장, 극단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1년도에 시작한 이 사업이 2013년도에는 수료율 100%, 취업률 92%라는 높은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구는 지역내 협회, 유관기관, 산업체, 관련 전공이 있는 대학과 지역거버넌스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공연예술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환경 개선 사업'은 2011년, 2013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김영종 구청장은“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문화중심지인 대학로 문화지구의 지역적 특색을 잘 파악해 성공할 수 있었던 좋은 사례이다"며 “이처럼 좋은 일자리를 통해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 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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