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내달 설맞이행사 다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9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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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대상 총 6차례 진행 [시민일보]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송파구립 도서관 3곳에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나라의 최대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배우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소나무언덕1호 작은도서관에서는 내년 1월8일부터 매우 수요일 오후 4시에 '엄마랑 전래놀이'라는 프로그램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힌다. 6~7세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래놀이를 익히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소나무언덕4호 작은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전통음식을 만들어 먹고 전통놀이도 해보며 우리 명절에 대해 알아보는 '까치까치 설날은 시즌Ⅱ'를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내년 1월11일에는 윷놀이 한 판과 함께 조랭이떡을 함께 만들고, 18일에는 오곡밥을 나눠먹고 부럼을 깨며 소원을 빌 계획이다.

송파어린이 도서관은 연령대별 맞춤프로그램을 준비했다. 5~7세의 유아들은 내년 1월23일 '손 큰 할머니의 만두만들기'에 참여해 다같이 그림동화책을 만들고 만두를 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위해서는 23일 우리의 놀이문화를 체험하고 세배를 배우는 '설빔'코너를 마련했다.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해 조선왕실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splib.or.kr/)나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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