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치며 청소년 체력 UP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5: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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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참가자 총 30명 30일까지 모집

작은도서관서 학습지도 프로그램도 운영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내년 초부터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014년 1월2~29일은 청운동에 위치한 경기상업고등학교 테니스장에서 초등학교 5·6학년, 중고생 30명에게 '2014 겨울방학 청소년 테니스 교실'을 운영한다.


테니스는 근력과 심폐지구력, 민첩성, 순발력을 높이고 골격을 강화시켜 성장기 청소년에게 매우 유익한 스포츠다.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저렴한 수강료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수강생과 학부모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종로구 관광체육과(2148-1883)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지역내 작은도서관에서도 학생들이 긴 겨울방학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악동의 무악다솜방(무악동주민센터 2층)에서는 오는 2014년 1월9일 컬러클레이 교실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무악동주민센터(2148-5153)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종로5·6가동의 지혜만들기 작은도서관(종로5·6가동주민센터 3층)에서는 오는 31일~2014년 1월21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두띠 동물 종이모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오는 2014년 1월10일 영화 <헬프>, 1월24일 <드래곤 길들이기>를 무료 상영한다. 신청 및 문의(2148-5273)


이외에도 창신1동의 하람 작은도서관에서는 이달 말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주 2회 2시간씩 한국외대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예비 중3수학교실을 운영하며(2148-5392), 창신2동 창이 작은도서관에서는 내년 1월부터 2월 말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성균관대 학생들이 무료로 주 2회 1시간씩 지도하는 '방학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148-5423).


김영종 구청장은 “매서운 한파에 테니스 교실로 체력을 키우고,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이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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