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소재 이가네순대, 이웃돕기 성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4 18: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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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네순대 이금녀 사장(왼쪽)이 구월1동주민센터에 성금을 전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가네순대(사장 이금녀, 인천시 남동구 소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하루매출 전액 540만5430원을 구월1동주민센터(동장 최재현)에 전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구월1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추운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한 이금녀 사장은 올해 9번째로 매년 12월 셋째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지정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 사장은 평상시에도 인천시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리 없이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를 거쳐 단전단수가구 및 불우가정 등에게 선별,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이금녀 사장은 “비록 금액은 크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동참해 준 성금이니 만큼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에는 이금녀 사장 이외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백미 20kg 50포(구월1동 한신포차 이명규), 쌍화탕 100병 10박스(구월1동 건강길약국) 등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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