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타 지역 거주자 구정 발전 기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5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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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에 명예구민증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타 지역에 거주하는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6명을 명예구민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개최된 명예구민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분야 신달자 시인, 윤인석 교수, 한순자 초고장 3명 ▲다문화가정지원 활성화 분야 강옥례 방문교육지도사, 베트남 국적의 네티퀸 2명 ▲지역사회 봉사 분야 소규원 종로구참사랑봉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명예구민 선정자들은 오는 31일 명예구민증과 증명서가 수여되며, 종로구립 문화시설의 관람료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명예구민의 선정으로 구정 발전을 위해 기여하신 분들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이를 계기로 내외국인이 활발하게 구정에 적극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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