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내년 예산 4930억 확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5 14: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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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구민회관 설치 조례안 등 20건 통과 [시민일보]서울 송파구의회(의장 박용모)는 '제217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총 20개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8~21일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결과 새해 구정 예산 4930억원(일반회계 4740억원, 특별회계 190억원) 규모의 ‘201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했다.

또한 지난 21일 열린 정례회에서는 ▲구의회 공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구민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장애인복지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수정 가결된 안건은 ▲산모건강증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개의 안건이다.

김형대 예결위원장은 “이번 2014년 예산안은 상정된 예산이 꼭 필요한 예산인지, 불요불급한 예산은 아닌지, 낭비요인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해 삭감하는 한편 구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력이나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증액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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