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으로 '사랑고백 이벤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9 16: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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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오늘 사랑의 메신저 개최
▲ 삼청동 주민센터 앞에서 사전신청한 메시지가 나오는 동안 고백하고 있는 구청직원들의 모습.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0~31일 삼청동 청사 전광판에 사랑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인 '사랑의 메신저'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2009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여 연인, 친구, 가족 등에게 전광판을 통해 평소에 하지 못했던 덕담과 고백 등 진솔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받아 50자 내외의 내용을 예약된 시간에 3~5분 정도 전광판에 2회 반복 송출한다.


신청방법은 사랑의 메신저 신청서를 작성하여 삼청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2148-5843)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이번 이벤트를 통해 젊음과 낭만, 활기가 넘치는 거리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 이후에도 삼청동 동청사 전광판은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삼청동주민센터(2148-5062)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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