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실속 평생교육강좌 풍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5: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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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웃음치료...막걸리교실...네일아트...바리스타 총 92개강좌 내년 1월 개강
수강자 26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식정보화 시대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내 주민의 다양한 평생학습욕구를 충족하고자 노원평생교육원에서 2014년 제1기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노원평생교육원 강좌'와 '여성교실' '주말 학교 강좌' 등 총 92개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외국어 ▲음악(대금·민요가락장구 등) ▲미술(수채화·연필그림·생활도자기·서예 등) ▲건강(행복웃음치료·건강뇌호흡체조 등) ▲취미(한지공예·막걸리교실·바리스타 등) ▲여성교실(네일아트·의류수선 등) ▲주말학교강좌(음악교실·바이올린 수업 등)가 있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과 플로리스트 강좌를 준비했다.

수강신청 기간은 이달 26일까지며 교육기간은 내년 1~3월이다. 신청은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lll.nowon.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등으로 납부가능하다. 계좌입금을 할 때 수강생 이름과 수강과목을 기재하고 평생교육과 주말프로그램은 우리은행 1005-101-778288(예금주:노원구청) 계좌로, 여성교실은 우리은행 1006-901-249026(예금주:노원구청)으로 입금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장애 1~3급, 국가유공자는 수강료가 전액면제된다. 이외에도 장애 4~6급, 3자녀 이상 가구, 다문화가정 등은 수강료가 50% 감면된다. 그리고 만 65세 이상자는 수강료의 3분의 1만 납부하면 된다. 대상자들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이며 10명 미만이 신청할 경우 폐강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이란 학교 졸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업과 생활현장에서 지속되는 평생활동이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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