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내년도 전국 42개 문화관광축제 중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1978년부터 행사를 개최해온 이래 35년만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최우수축제에 선정됨에 따라 3억원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받으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길이 2.8㎞에 걸쳐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고 있다.
2008년 우수 축제로 격상된 뒤 5년 연속 우수 축제로 선정된 이후 오는 2014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우수축제로 한단계 상승했다.
올해 축제 개최시 체계적인 준비와 내실 있는 체험행사, 공격적인 홍보 등으로 외국인 7만5000여명 등 51만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으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축제로 급성장했다.
특히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축제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이 돋보여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것이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동진 군수는 “내년에는 바닷길 열림을 활용한 킬러 컨텐츠(Killer Contents) 프로그램 강화와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에 걸맞은 지역 고유의 민속 문화 볼거리와 체험 코너 등을 늘리고 국내외 홍보도 강화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2014년 3월30일~4월2일 4일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