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제1회 봉제의 날' 행사 문화예술회관서 18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6 16: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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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정보 나누고 구인·구직도 매칭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18일 ‘제1회 강북봉제의 날’이 개최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강북 봉제인들이 모여 구 봉제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봉제업체간 정보 교류 및 일자리 연계 등을 실시한다.

공식행사는 오후 3시 1층 행복실에서 시작해 1부 강북봉제지원센터 소개, 주요 실적 보고, 내빈소개 및 축사, 기념강연에 이어 2부 만찬회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강연에서는 유머&펀(fun) 강의로 유명한 전승훈 강사가 유머를 활용한 인간관계 개선, 조직관리,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에대해 강의를 펼친다.

또한 한편 공식행사와는 별도로 오후 2~6시 1층 전시실에서는 작품 전시회 및 바자회, 봉제업체 구인구직 상담 행사도 실시하며, 희망자에 대해서는 센터내 운영 중인 실습형 교육도 실시한다.

전시회는 지역내 우수 봉제업체에서 생산된 의류제품과 강북봉제지원센터 교육생들의 작품을 선보여,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센터 학생들의 기술 숙련도와 제품 생산능력을 소개한다.

또한 작업환경개선지원사업, 봉제장비임차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영세 봉제업체들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구는 행사 종료 후에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구인·구직자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관리해 향후에도 취업알선 자료로 지속적인 활용할 방침이다.

구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강북구 봉제산업이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 분위기 개선,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봉제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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