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해고속도로 섬진강교 안전진단 용역 추진

박성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5 1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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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광양시와 하동군을 연결하는 (구)남해고속도로 섬진강교에 대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이 추진된다.


15일 시에 따르면 1973년 남해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광양시 진월면 신아리와 하동군 금성면 궁항리 사이에 설치된 길이 524m의 2차선 교량에 대해 용역비 1억4000여만원을 들여 오는 2014년 3월 말까지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에 의뢰하여 실시하는 이번 안전진단 용역에서는 교량 외관조사와 비파괴 현장시험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앞으로 시는 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하동군과 협의를 통해 교량을 보수·보강하여 재개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와 하동군은 양 지역의 공생발전, 지역민의 소통 강화와 동서통합, 물류비 절감 등을 위해 (구)남해고속도로 섬진강교의 재개통에 뜻을 같이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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