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공근로 참여자 228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5 17: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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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늘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14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모집을 이달 16~20일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5개월씩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사업 기간은 내년 2월3일~6월30일이며, 예산 11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228명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화추진, 서비스지원, 환경정비, 기타 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맡게되고, 1일 임금은 근로시간에 따라 3시간 1만6000원(부대비용 5000원 별도지급)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실업자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중 구직등록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구민으로 한다.

단, 청년실업 완화와 직업능력 배양을 위해 만 39세 이하인 경우 재산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 직업상담사 자격 소지자는 거주지 제한 없이 서울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구와 동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민 일자리 상담과 취업 알선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구직등록표 또는 구직등록필증 등이며, 해당하는 경우 장애인복지카드, 기타 증명서와 자격증 사본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재산상황·가구소득·사업참여횟수·가구주·부양가족수 등의 가중치 합산점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 경제발전기획단(330-1139)으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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