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0일까지 집중 점검하며, 지난해 점검에서 제외된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대상은 지역내 제과점 케이크 판매업소 192곳 중 위생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100곳이다.
점검항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제조 여부 ▲유통기한 임의 연장 및 변조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 경미사항은 시정명령을 통해 개선하고 중대사안은 관련규정에 의거해 행정처분하고 특별관리대상업소로 지정, 지속적으로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한편 인터넷 자율점검에 성실히 참여하는 등 자발적으로 위생관리에 힘쓰는 업소는 방문점검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재료를 원료로 하는 케이크는 어느 음식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때까지 꾸준히 점검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위생관리과(02-2600-5823)으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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