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케이크 위생점검 나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5 16: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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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일까지 100곳 점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성탄 대목을 앞두고 케이크 판매업소(제과점)에 대해 위생점검에 나선다.

공무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0일까지 집중 점검하며, 지난해 점검에서 제외된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대상은 지역내 제과점 케이크 판매업소 192곳 중 위생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100곳이다.

점검항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제조 여부 ▲유통기한 임의 연장 및 변조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 경미사항은 시정명령을 통해 개선하고 중대사안은 관련규정에 의거해 행정처분하고 특별관리대상업소로 지정, 지속적으로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한편 인터넷 자율점검에 성실히 참여하는 등 자발적으로 위생관리에 힘쓰는 업소는 방문점검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재료를 원료로 하는 케이크는 어느 음식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때까지 꾸준히 점검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위생관리과(02-2600-5823)으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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