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찰청, 연말 연시 은행·편의점 집중 순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2 1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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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주택가 진입로 '안심 귀갓길 동행 서비스' 실시 [시민일보]인천경찰청이 연말, 연시를 맞아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에 편승, 유흥비 마련을 위한 강, 절도 등 민생 침해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방범활동에 나선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16일~2014년 1월1일까지 전개되며 효과적 범죄예방을 위해 1, 2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1단계 16일~22일까지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범활동을 전개하며 범죄취약지역과 방범시설이 취약한 제2금융권,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해 정밀 방범진단을 실시, 취약점 분석 및 범죄예방 홍보를 전개한다.

2단계 기간인 17일~2014년 1월1일까지는 상설중대 등 가용병력을 총 동원, 주택가 밀집지역 등 서민보호구역,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순찰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재개발 공(폐)가 지역 주변 목검문, 수색활동 병행과 가시적 순찰 활동을 통해 선제적 범죄예방을 전개하며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합동 순찰활동으로 民·警 협력방범도 함께 펼친다.

아울러 인천시내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원룸, 주택가 진입로 등에서 아동, 여성 성폭력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안심귀갓길 동행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 수능시험을 마친 고3학생들을 포함, 겨울방학 청소년들의 각종 탈선행위 예방과 선도활동 및 취객상대 부축빼기, 집단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별로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유흥가 주변에 경찰관기동대 등 지원병력을 집중투입, 청소년 범죄 사전차단을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

이밖에도 강력사건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FTX)을 지역경찰, 형사, 교통 합동으로 실시, 사건발생시 신속출동, 조기검거 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보호 등 따뜻한 치안활동을 위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방문, 동절기 안전 확인 및 병원진료 도움 요청시 순찰차 지원과 지자체 연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안활동을 펼친다.

이와 관련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연말, 연시 기간중 인천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평온한 새해맞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 최선의 방범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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