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유연근무제 활성화 앞장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2 16: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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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특성에 맞게 업무시간 조정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개인·업무·부서별 특성에 맞게 근무형태를 다양화하는 유연근무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유연근무제는 주 5일 출근과 주 40시간을 유지하며,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형과 근무시간선택형, 집약근무형, 시간제근무로 구분된다.

이는 단순 업무시간(업무량) 관리 체계에서 성과중심의 근무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직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업무집중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를 권장하고 자연스럽게 조직내부에 확산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구는 출·퇴근시 지문인식을 통해 근무일과 출퇴근 시간을 확인하고, 상습 미인식자는 유연근무제 직권을 해제하거나 유연근무 신청을 불허하는 등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금천구 행정지원과(2627-1015)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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