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아트갤러리 오는 16일 오픈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2 1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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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봉 프레미어스내 전시실등 갖춰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16일 오후 4시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지하 2층에서 ‘중랑 아트갤러리’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병권 구청장과 구의원, 중랑미술협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갤러리는 중앙선 전철, 경춘선 전철, 지하철 7호선, 망우로 등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망우역 앞 상봉동 프레미어스 엠코 C동 지하 2층에 만들어졌다. 총 면적 2998㎡ 규모로 작품 전용 전시실, 회의실,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시실은 가변 칸막이를 설치해 전시규모에 따라 다양한 작품 전시가 가능하고, 다목적실과 회의실에서는 각종 문화강좌를 개최할 수 있어 앞으로 예술작품 전시뿐 아니라 구민들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아트갤러리 개관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 제공과 함께 문화적 욕구 충족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앞으로 미술·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각종 전시회를 유치하고 북카페를 설치해 지역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랑 아트갤러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중랑구청 문화체육과(02-2094-183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중랑 아트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오는 16~27일에 중랑미술협회와 공동으로 '제19회 중랑 미술인 초대전'을 개최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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