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서민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능력을 길러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기존에는 1년을 3개월 단위로 3번 실시했지만 내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5개월 단위로 2번 진행된다.
대상사업은 ▲정보화 추진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기타 사업의 4개 분야·71개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행정종합정보화사업, 도서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공기관 지원업무, 어린이 안전관리지원, 교통시설물 점검 등의 각종 지역현안 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지원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으로 구성된 가족합산 재산이 1억3500만원 미만이고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인 경우에 가능하다. 참여자 선정은 ▲가구 재산·소득 상황 ▲부양가족수 ▲실업기간 ▲취업지원 보호대상자 등 취약계층 여부 ▲직업훈련 참여여부 등을 기준으로 하고 광진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한편 55세 미만이고 근로능력이 있으며 본인이나 가족 중 장애인이 없는 경우 민간일자리로의 취업을 독려하고 더 필요한 사람에게 일자리를 배정하기 위해 2년간 2회 이상의 공공근로 참여기록이 있는 사람은 우선 순위를 낮게 배정한다.
근로시간은 주 5일 근무에 1일 4~6시간이고, 임금은 노동강도 및 전문성 여부에 따라 사업 유형별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식비 5000원과 주·월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고 4대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참여희망자는 신청 마감일까지 공공근로 신청서(동 주민센터 비치), 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구직등록필증, 가점대상 확인 증빙서류(대상자만 해당) 등을 준비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 구는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이 곧 복지라는 일념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02-450-7056)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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