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 16회 자원봉사 으뜸축제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9 1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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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0일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16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3년 한 해 동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제로 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수 활동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과 재능나눔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날 축제에선 지난 1년간 이웃사랑을 실천한 29명의 자원봉사자와 1개 기업, 2개 단체에 표창장이 수여되고 그간 누적된 봉사시간에 따라 ▲ 4000시간 이상 ‘봉사왕’(9명) ▲ 2000시간 이상 ‘금장’(23명) ▲ 1000시간 이상은 ‘은장’(68명) ▲ 500시간 이상은 ’동장‘(121명)의 인증서와 인증메달, 배지가 주어진다.

특히 2004년부터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유호근씨(72세, 성내동)와 박인순씨(63세, 길동)에게는 ‘자원봉사 공로패’가 수여된다. 유호근씨는 강동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10년째 목욕봉사를, 박인순씨는 다양한 곳에서 이미용 봉사를 해왔다. 봉사활동 1만 시간은 매일 3시간씩 10년간 자원봉사자로 활동해야 이룰 수 있는 시간이다.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현악4중주에 이어 공연봉사단체로 유명한 서울강동스마일예술단, 강동소리회, 행복기타동아리가 출연하고, 황금나팔의 색소폰 공연으로 자원봉사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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