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축구장은 2006년 10월 개장한 구민운동장으로 노후된 인조잔디와 충진재 유해성 논란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잦았다.
이에 구는 개장 8년 만에 지난 11월~12월6일 노후된 인조잔디를 친환경 소재의 잔디로 교체작업을 실시하고, 은평다목적체육관·구민체육센터와 연계해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재탄생시켰다. 축구동호인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건한 여가선용 증진을 위한 허브로 자리잡도록 만들었다.
김우영 구청장은 “은평구축구연합회 임원단간의 간담회를 통해 내구연한이 훨씬 지난 노후된 인조잔디와 충진재 유해성 논란에 따른 교체 민원 요구가 있었는데 이번에 교체한 인조잔디는 친환경 소재로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선정·설치해 유해성 논란 해소는 물론 경기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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