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원봉사자대회 내일 개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9 1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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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원봉사자·봉사단체 종사자 200여명 초대 다과파티등 즐길거리 풍성… 유공자 62명 시상도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1일 오후 3시, 삼성1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2013 강남구 자원봉사자 대회-강남 Volunteer-Story 나눔 Festival'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자원봉사자와 관련기관 및 단체 종사자 200여명이 초대된다.

올해 강남구 자원 봉사자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통역 봉사활동 ▲각동을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캠프 운영 ▲저소득 청소년 및 홀몸노인을 위한 전화상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기업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양재천·탄천 환경정화 봉사 ▲저소득 소외계층 무료급식 및 이·미용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비파 연주자와 첼리스트의 무대를 시작으로 강남구 관광통역 전문봉사단인 강남ⓘ봉사단(강남관광문화안내 봉사단)과 강남의 명소를 찾는 봉사단의 활동내용을 콩트로 묶은 '강남PR' 공연이 열린다.

이어 촬영홍보전문 대학생 봉사단 ‘점프’의 포토존 즉석사진 서비스와 베이커리봉사단의 다과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봉사유공자 총 62명에 대한 시상도 이어진다. 강남구청장 표창 47명,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5명, 강남구자원봉사센터장상 10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5000시간 이상 명예배지 8명 ▲2000시간 이상 영광배지 47명 ▲1000시간 이상 승리배지 125명 ▲500시간 이상 멋진배지 169명 ▲200시간 이상 좋은배지 351명 등 총 700명이 자원봉사 인증배지를 받게 된다.

신연희 구청장은 “올 한 해도 지역 곳곳에서 몸소 헌신한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전역에 자원봉사 참여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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