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낙상 예방 스트레칭 배워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9 16: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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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건강체조교실 내일 개강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1일 오전 10시30분 대림동 영등포 보건소분소 보건교육실에서 ‘겨울철 낙상예방 스트레칭’이라는 주제로 건강증진교실을 연다.

겨울철이 되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지면이 꽁꽁 얼어 낙상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골밀도가 낮아 뼈가 쉽게 부러질 뿐만 아니라 회복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미리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는 구 보건소 소속 전문 운동처방사가 강사로 나서 겨울철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낙상예방 신체활동을 소개하고, 스트레칭 로프를 이용해 어깨 통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음악과 함께하는 신바람 건강체조를 소개해 주민들이 집에서도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영등포구 보건소분소(02-2670-4864)로 신청하면 된다.

최정화 의약과장은 “어렵지 않은 스트레칭을 평소에 해두는 것만으로도 낙상사고 발생시 중상을 입게 되는 우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노인들이 이번 수업에 많이 참여하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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