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성동구 성수 수제화산업'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9 16: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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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최근 서울시 신청사에서 개최된 ‘2013년 희망서울,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수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행정우수사례를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열렸다. 1차로 응모한 46개 사례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자치구의 우수사례를 담당자들이 프레젠테이션, 상황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했다.

성동구는 ‘성수 수제화산업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사양길로 접어들었던 성수동 수제화산업의 재도약 과정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은 무너지던 수제화산업을 성동구가 주도해 업계 종사자는 물론 디자이너, 대학교 등의 전문가 집단,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공감·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활성화된 수제화산업으로 창출된 일자리를 통해 지난 7월 '201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창출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고 , 지난 10월 '제10회 지역산업정책대상'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수 수제화산업 활성화의 행정우수사례를 널리 확산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개발로 감동을 주는 행정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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