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과학 꿈나무 '별빛 기자' 뽑는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8 2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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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초등생대상 내일부터 30명 모집 [시민일보]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별과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기 별빛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별빛기자단'은 지난해 6월 시작해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과학에 관한 기사작성, 천문관측 등의 체험활동을 한다.

모집대상은 노원구의 4~6학년 초등학생 총 30명으로 접수기간은 10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다.

지원자는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홈페이지 상단의 지원서와 학교장 추천서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 기준은 ▲과학과 자연현상에 특별한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학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자 ▲기자로서의 소명과 책임감, 구체적인 활동 계획 등이다.

선정자 발표는 내년 1월15일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와 함께 개별통보되며 등록기간은 오는 2014년 1월16~22일 오후 5시까지 입회비 20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활동은 내년 2월8일에 서울시민천문대 2층 대강당에서 기자단발대식과 함께 시작되며 2014년 11월1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활동내용은 ▲천문에 대한 이해 및 우주적 사고 배양을 위한 교육 ▲전문가 초청 수업 및 기자 활동·각종 창의 인성 캠프 및 견학 ▲신문편집 및 발행 등 여러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북돋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기자단을 모집하게 됐다. 내년 2월부터 약 10개월간의 활동과정을 통해 우주에 대한 이해와 기자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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