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위한 '음악회' 성동구청서 오늘 열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8 2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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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9일 지역내 구립·민간 어린이집 주임교사들을 대상으로 ‘주임교사를 위한 교수학습방법 및 작은 음악회’를 연다.

9일 오후 4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수학습방법 교육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음악회를 진행해 한 해 동안의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 접근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접근법은 아동이 흥미를 느끼는 주제를 찾아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수 방법이다. 교사는 보조역할을 담당하고 참여 아동이 주도적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교사들이 원활히 부모상담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도 교육한다.

작은 음악회에서는 전문 성악가들을 초청해 교사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올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인정해 앞으로도 어린이집 교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더 나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주임교사만을 위한 맞춤식 교육과 그들의 노고를 취하하는 품격 있는 음악회를 통해 성동구가 격조 높은 보육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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