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기·사·도 나눔실천' 물결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8 2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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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도약하다 영등포구, 이달중 MG손해보험등 8곳 동참

소외계층 쿠킹클래스 열고 김치·쌀등 지원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여러 기업과 함께 어려운 소외계층에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매월 지역내 기업과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도약하다!’라는 일명 '기·사·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별로 특색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기업의 역동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이달에는 ▲MG손해보험 ▲콘래드 호텔 ▲LG CNS ▲한국환경공단 ▲현대오일뱅크 ▲경륜 당산지점 ▲폴리미래 ▲아마노코리아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장애인이나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을 위한 김장 및 쌀, 연탄 나눔을 비롯해 동지 맞이 팥죽을 전달하는 행사와 크리스마스 맞이 쿠킹클래스 개강, 포토북 만들기도 진행한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자원봉사센터(02-2670-4152~6, 2677-1365)로 신청하면 된다.

김인문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욱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보급하고 봉사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도모와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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