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올들어 숨은 세원 84억 발굴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5: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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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평가서 최우수구 선정...인센티브 4000만원 획득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3년도 상반기 세원 발굴 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목표달성도 ▲세무조사 추진실적 ▲세무행정 협력실적 등 3개 항목·12개 지표를 가지고 평가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구분해 실시한다.

구는 올해 1월부터 지역내 법인사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세무조사를 하는 등 지방세 전반에 걸쳐 폭넓은 조사활동을 벌여왔다. 그 결과 재산세 등 24억6900만원을 추징해 구세입 확충과 재정운용에 기여했다.

또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 법인취득 부동산 조사, 비과세·감면 부동산 전수조사 등을 통해 취득세 59억4500만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구는 이번 평가로 인센티브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장기적인 부동산 경기침체로 세원 발굴이 어려운 여건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누락세원 발생 방지와 공평과세 등 재정 건전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부과과(02-2600-6224)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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