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란 흔히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과다활동·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증상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학습·대인관계 등의 어려움을 겪고 일부는 청소년기·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된다.
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희망아동이 센터를 방문하면 주의집중력 검사툴을 활용해 검사를 실시하고, 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면 치료기관을 연계해 정신과 전공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동안 치료비도 지원해준다.
검사와 상담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받을 수 있으며, 반드시 사전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정신건강증진센터(02-2670-4793~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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