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10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4 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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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봉사단체 43명 표창·34명 수여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께하는 자원봉사, 살맛나는 희망강북’이라는 주제로 '제l5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

자원봉사 대축제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인증서와 표창을 수여해 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초청가수들의 문화공연으로 시작해 자원봉사 체험수기 당선작 발표, 모범자원봉사자표창 및 인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3시간가량 진행된다.

이날 수상식에서는 지난달 실시한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당선된 우수 1명, 장려 2명 등 총 3명의 학생들에게 수상한다.

이어 체험수기 수상자를 포함해 지역내 복지시설 및 봉사단체, 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을 받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봉사자 및 단체대표 43명 봉사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진다.

또한 누적 자원봉사시간이 100시간 이상인 623명의 봉사자들에게 주는 인증서전달식을 하고, 3000시간 이상인 34명은 구청장이 직접 인증서를 수여한다

그외 봉사자는 행사장 입구에서 수령하면 된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자원봉사팀(02-901-66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신규 봉사자 발굴로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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