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복지정책 제안서 발간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4 16:08: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장사례 탐구·개선방안 제시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복지공무원 11명이 공동으로 집필한 '복지현장에서 주민에게 길을 묻다' 라는 지역의 현장복지 정책보고서가 발간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에는 20년 이상 복지현장에서 근무한 강서구 사회복지 전문직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지역복지를 수행하면서 체험한 사례는 물론 정책제안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또한 동아리 회원들의 각자의 경험과 사례가 정리돼 있고, 복지정책 전반의 실상을 낱낱이 밝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쟁점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책자는 복지현장의 가정문제, 사회문제, 일자리문제, 생계·의료문제, 주거문제 등 다양한 쟁점에 대한 사례 탐구는 물론 개선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총 1000부를 발간했으며, 정부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뿐만 아니라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공학생들의 교재로서도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

제작에 참여한 김미영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정책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복지현장에는 여전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이 많다”며 “이 책자가 복지대상자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길라잡이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서구청 희망복지톡톡동아리(02-2600-6299)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