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용산아트홀서 자선음악회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4 15:1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 교구·교동협의회

[시민일보]서울 용산지역의 100개가 넘는 교회로 구성된 교구·교동협의회가 5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연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무료로 열리며 식품 복지서비스단체인 '푸드 뱅크·마켓'이 주관한다.


자선음악회는 탤런트 송채환씨가 사회자로 나서며 트리오 'The UM'의 무대를 시작으로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진다.


협의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음악으로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이웃도 돕고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이번 자선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푸드 뱅크·마켓'은 생산, 유통, 판매, 소비의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여유식품을 제조업체나 개인에게 기부받아 도움이 절실한 9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쌀, 라면, 빵, 과자 등 40여개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현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