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팡팡'서 청소년 1만명 '꿈' 탐색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4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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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역내 기업 중심으로 직업체험 제공
▲ 상상팡팡에서 진행한 바리스타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문 바리스타의 지도를 받으며 커피를 내려보는 체험을 하는 모습.

46개분야 전문직업인 초청 실무진로컨설팅도

[시민일보]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 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이 1만명을 돌파했다.


상상팡팡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기 위하여 지역내기업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현장 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그동안 토니앤가이(헤어디자이너), 낭띠발아커피(바리스타), 코비한의원(한의사) 등 지역내 18개 기업·기관을 중심으로 월 1회 정기적인 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 중이다.

또한 오는 2016년 전면시행될 중학생 자유학기제에 대한 대비해 169개 기업과 협력해 강일중 등 6개 학교 1995명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서울시교육청과 협의해 대상학교와 학생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매주 주말 다양한 직업인과 청소년들의 만남도 주선하고 있다. 올해 동안 46개 분야의 전문직업인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실무중심의 진로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강동 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 홈페이지(3388.gd.go.kr)에서 프로그램 진행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다만 학교 단위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가장 많고, 이 프로그램은 개별학교로 신청해야 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이고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동 진로직업체험센터(481-7088)로 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진로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앞당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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