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로공단 발전방향 논의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3 17: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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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세미나 열어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4일 오전 10시30분 가산동 세경하이힐 6층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구로공단, 지난 50년과 앞으로의 50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50주년을 맞이하는 구로공단의 역사에 대해 학술적으로 평가해봄으로써 공단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재 구로공단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안치용 지속가능경제연구소장(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 명예관장)의 진행 아래 성공회대학교 노동사연구소 손정순 연구위원과 서울시립대학교 남기범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한 공공기관, 기업인, 노동단체 등 다양한 패널이 참여해 구로공단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차성수 구청장은 “올해 5월부터 개관·운영 중인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을 첫걸음으로 한국 산업구조 변천사와 구로공단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 세미나 역시 구로공단의 교육적·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지역경제과(02-2627-131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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