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종로구' … 징수율 66.5% 달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3 15:55: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자치구 환경개선 부담금 징수실적 평가'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실적을 종합한 '2013년도 서울시 자치구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실적 평가' 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환경부로부터 추가 교부금을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3~10월 전년 대비 징수율, 압류 및 결손처분 실적, 체납정리를 위한 우수사례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종로구는 올해 66.47%의 징수율을 보였고, 특히 체납금의 32.73%를 압류하는 등 높은 징수율이 좋게 평가됐다.

또한 구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대책반 운영, 체납징수를 위한 오류자료 정비 및 미납부자 체납고지서 일제발송, 조기 채권확보, 공매처분 등 체납자 징수 강화로 고액체납자 징수 노력,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한 결손처분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적극적인 징수 노력으로 종로구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꾸준한 체납 징수와 함께 환경오염에 대한 제도적 개선으로 쾌적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